홍보배너링크
홍보배너링크
게시물 329건
   
[간암] 간암의 예방법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0-10-10 (일) 13:16 조회 : 2499


간암 예방의 핵심은 발암 원인을 피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의 간암 환자 중 70%정도가 B형 간염, 10%정도가 C형 간염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전체 간암의 80% 정도가 간염바이러스와 관련이 있고 이들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간암 예방법입니다. 또한, 원인을 불문하고 만성 간질환 혹은 간경변증은 간암의 위험을 높이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B형 간염 예방백신 접종

우리나라 간암의 대다수가 B형 간염에 의한 것이므로 예방백신을 맞아 방어항체를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방어항체가 만들어지면 B형 간염은 걸리지 않으며 이에 따라 간암 걱정도 덜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영아들에게 B형 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B형 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을 통해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 산모로부터 신생아가 감염되지 않도록 출생 즉시 면역혈청글로불린과 함께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는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상태를 혈액 검사로 간단히 알아볼 수 있으므로 검사 후 필요에 따라 접종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C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예방백신은 개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간염바이러스의 감염 경로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B형 및 C형 간염바이러스는 혈액, 침, 정액 등 체액 내에 존재하는데, 이러한 체액이 손상된 점막 등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 감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B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은 대부분이 어릴 때 모체로부터 수직 감염되는 경우이고, 성인이 된 후 감염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면도기나 칫솔을 나누어 쓰는 일, 부적절한 성생활, 주사바늘의 반복사용, 약물중독 등은 위험한 일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또한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침술이나 뜸, 문신, 귀뚫기 장식 등도 전염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 생활, 즉 환자와 침구를 같이 쓰거나 포옹과 같은 일상적 신체 접촉 또는 식기를 같이 사용한다고 전염될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절주

만성 간염 환자가 술을 절제하지 않으면 간암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술은 절제해야 하며, 알코올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이 있는 경우 금주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비만만으로도 지방성간염이 심하게 생길 수 있는데 비만이 지속되면 간경변증이 생기기도 하고 간암도 생길 수 있으므로 비만을 조절하는 것이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술의 종류와는 관계없고 마신 총 알코올의 양과 얼마나 자주 마시느냐에 따라 간질환이 발생되며 특히 여성들은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간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성 간질환은 매우 진행된 경우가 아니라면 술을 끊음으로써 상당수에서 회복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만성 간질환을 가진 환자의 철저한 간질환 관리와 주기적인 검진

만성B형, C형 만성 간염 환자들의 경우 간염의 정도가 심하고 오래될수록 간경변증 발생이 늘고 이에 따라 간암 발생이 증가합니다. 만성 간염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등 적절한 치료를 통해 간질환의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간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인자나 독소를 피하는 것 역시 중요한데,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민간요법(대부분이 효과가 있다고 허위 광고되고 있음)을 남용하여 간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만성 간질환 환자가 가장 유의해야 할 사항은 주기적인 검진을 절대로 빠뜨리지 않는 일입니다. 간암은 자각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경우에는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시기를 지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암검진사업을 통해 40세 이상 남녀 중 간경변증이나 B형간염, C형간염 보유자인 경우 6개월마다 간초음파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통하여 정기적인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금연

담배연기 속에는 각종 발암물질이 다량 들어있으며, 흡연은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원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지 말고,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간질환(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 간경화 환자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절대 금연하여야 합니다. 또한 흡연자가 음주를 하면 간암 발생 위험은 더욱 커지게 되므로, 술과 담배는 모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를 끊기 어렵다면 가까운 보건소의 금연클리닉 또는 금연상담전화(1544-9030)를 이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적정체중 유지

최근 많은 연구를 통해 비만한 경우 간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통해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최종수정일 : 2010년 09월 30일 / 자료제공:국가암정보센터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45:20 암의 종류에서 복사 됨]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상호:헬스인포 | 사업자등록번호:226-20-27007 | 대표:최원식 | 개인정보 책임자:최원식 | 통신판매업 신고:제2019-안양만안-0308호
주소: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429 대표전화:031-341-9446 팩스번호:031-345-8954

Copyright ⓒ www.health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