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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설사를 조절하기 위한 식이지침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0-10-10 (일) 11:15 조회 : 6718


설사는 약물요법을 받는 많은 환자들이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부작용 중의 하나입니다. 물과 같은 변을 하루에 3~4회 이상 보는 경우를 말하며, 탈수 증상이 나타나고 몸무게가 감소될 수 있습니다. 설사가 있는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지사제를 2알씩 4시간 간격으로 하루 8알까지 복용하고 그 후에도 설사가 지속될 경우에는 반드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급성설사는 24-48시간내에 감염성 요소, 약물,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것을 말하며 7-14시간 내에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합니다 . 만성설사는 2-3주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하며 불명확한 원인, 질병, 치료와 관련해 조직에 손상을 받은 경우나 정상적인 신체 기능에 방해를받아 발생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설사의 증상은 복부통증, 쥐어짜거나 누르는 듯한 통증, 회음부의 불편감, 그리고 변 실금등을 포함합니다. 조절되지 않은 설사는 탈수, 전해질불균형, 신장기능부전을 유발하여 생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중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설사가 심해서 기운이 하나도 없는 경우 먼저 자신의 배변 상태를 확인해 봅니다.

 

- 평소 배변은 얼마나 자주 하나요?

 

- 지난 하루동안 배변은 얼마나 자주 했나요?

 

- 배변 양상은 어떠한가요?

 

- 설사 시 동반되는 증상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예, 복통, 위 경련, 더부룩함, 오심, 구토, 열감, 혈액이 섞인 설사 등)

 

- 지난 이틀 동안 수분과 음식물은 어느 정도 섭취했나요?

 

- 지난 2~3일 동안 복용한 약물은 무엇이었나요?

 

- 설사로 인해 체중이 감소했나요?

 

- 설사가 있을 만한 다른 질환 즉, 게실염, 장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질환이 있나요?

 

▶ 설사를 조절하기 위한 식이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 급성 설사 시에는 장을 쉬게 하면서 설사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보리차와 맑은 유동식을 마시도록 합니다.

- 장이 약해져 있으므로 식사는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 금기가 아니라면 염분과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물을 섭취하여 설사로 인한 손실을 보충하도록 합니다. (스포츠 음료, 육수, 바나나, 토마토, 복숭아, 살구, 으깬 감자 등)

- 장을 자극하거나 가스를 생성시키는 음식 즉, 콩, 생야채, 생과일, 옥수수, 양배추, 탄산음료, 강한 양념이나 카페인 음료(커피, 홍차)와 같은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 신맛이 나거나 매운 음식들도 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피하도록 합니다.

- 기름진 음식이나 거친 섬유질이 많은 채소, 딱딱한 식품은 소화가 어려우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 우유와 유제품을 먹을 때에는 우유에 있는 유당이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설사가 심한 경우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합니다.

-많은 양의 후식을 피합니다.

-실온 온도의 음식을 먹습니다.

-갑작스런 짧은 설사일 경우 다음 한나절 동안 맑은 유동식만 먹습니다.

 

▶ 설사로 인한 통증 관리

 

설사가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복부 통증이 같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복부 통증이 있거나 복부에 긴장감이 느껴질 때는 따뜻한 물이 담겨진 병이나 찜질팩 같은 것을 복부에 올려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 설사 후 항문 주위의 피부 관리

- 설사가 있는 경우 항문 주위의 피부가 자극이 되어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배변 후 항문 주변을 따뜻한 물로 씻은 후 충분히 건조시킵니다.

- 설사로 인해 항문에 상처가 생기면 감염의 가능성이 있고 통증과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상처를 진정시키는 크림이나 연고를 바릅니다. 치질이 있는 경우 좌욕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 3~4회, 따뜻한 물로 5분간)

- 장루가 있으면서 설사 형태의 배변이 있는 경우네는 장루 주변에 피부 자극이 심할 수 있으므로 장루 전문 간호사나 의료진의 상담을 받도록 합니다.

 

▶ 방사선치료와 관련된 설사의 경우 다음과 같이 합니다.

묽은 변이나 물과 같은 설사는 치료를 시작한지 2주일이 지나 나타납니다.

치료가 되지 않으면 허약감, 체중감소, 피부궤양, 영양부족을 초래합니다. 설사를 조절하기위한 방법에 대한 교육과 간호사나 의사에게 상담을 해야 하는 시기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 고섬유질 식이, 지방식, 기름진 후식, 장운동을 항진시키는 매운 후추, 카페인 함유 음료, 알코올은 피합니다.

- 의사가 금하지 않는다면 하루에 2L의 물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 이럴 땐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 설사의 양상이 물과 같은 경우

 

-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는 경우

 

- 혈액이 섞인 설사를 하는 경우

 

- 설사가 있으면서 38℃ 이상의 열이 동반되는 경우

 
최종수정일 : 2010년 05월 10일 / 자료제공:국가암정보센터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42:30 암의 이해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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