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배너링크
홍보배너링크
게시물 329건
   
[결장암] 결장암의 치료방법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0-10-12 (화) 02:40 조회 : 1962


결장암은 종양의 크기가 아니라 병기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수술이 주된 치료법이며, 병기에 따라 항암화학요법(항암제 치료)을 함께 병행할 수 있습니다.

결장암의 병기별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P > </P>
[ 병기에 따른 결장암의 치료 과정 ]
수술적 치료
결장암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적 치료는 가장 근본이 되는 치료입니다. 결장암에 대한 적절한 수술 원칙은 종양으로부터 원위부 및 근위부에 걸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장을 절제하고 이와 더불어 림프 경로를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입니다. 수술적인 치료로는 개복 수술과 복강경 수술이 있습니다. 결장암의 복강경 수술은 기존의 개복술과는 달리 커다란 절개창 없이 복강경용 카메라와 복강경 수술용 기구들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절개공들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복강경 수술의 장점은 개복술에 비해 절개창이 작고 수술 시 주위 장기에 대한 손상이 적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상처가 작아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수술의 방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내시경적 절제술
조기 결장암 중에서 암세포가 점막층 또는 점막하층 일부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 암세포의 분화도가 좋고, 암세포에 의해서 혈관이나 림프관이 침범되지 않은 경우라면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내시경적 절제술 후 조직을 면밀히 검토하여 분화가 나쁜 경우,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한 경우 또는 점막하층을 깊게 침범한 경우 중 어느 한 경우라도 해당된다면 이차적으로 개복 수술 또는 복강경 수술을 통하여 결장의 광범위한 절제를 시행해야 합니다.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정기적인 추적 검사는 받아야 합니다.
><p > </p>
[ 결장암의 내시경적 절제술 ]
결장암의 위치에 따른 수술 방법

결장암의 수술 방법은 암의 위치에 따라 절제하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우측결장 절제술
암이 맹장, 상행결장 또는 횡행결장 근위부에 발생한 경우에 시행합니다.
소장의 끝 부분인 회장 10~15cm에서부터 맹장, 상행결장 그리고 횡행결장의 일부를 잘라내고 회장과 횡행결장을 연결(문합)시켜 줍니다.
><p > </p>
횡행결장 절제술
횡행결장의 암은 확대 우측결장 절제술 또는 확대 좌측결장 절제술을 하기도 하고, 횡행결장 가운데 부분에 있는 암의 경우 황행결장 절제술을 하기도 합니다.
><p > </p>
좌측결장 절제술
암이 좌측결장에 위치한 경우에 시행합니다. 횡행결장 말단부에서 에스자결장 일부까지 절제 후 횡행결장과 에스자결장을 연결해 줍니다.
><p > </p>
에스자결장 절제술
암이 에스자결장에 위치한 경우에 합니다.
><p > </p>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이란 주사 또는 먹는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여러 약제를 동시에 같이 사용하거나 단독 약제만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약물은 전신으로 전달되므로 결장에 있는 암뿐만 아니라 간이나 폐 등으로 전이된 곳에도 효과를 보이는 전신 치료법 입니다.
결장암에 있어서 항암제 치료는 수술 후에 재발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인 보조 항암화학요법과 전이가 되거나 재발이 된 경우 생명 연장을 위한 치료인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결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
결장암에 효과적인 항암제로는 5-에프유 (5-FU), 유에프티(UFT), 켑사이타빈 [Capecitabine, 상품명: 젤로다(Xeloda)] 티에스-원 (TS-1)과 같은 플루오로피리미딘(Fluoropyrimidine)계 약물, 이리노테칸 [Irinotecan, 상품명: 갬푸토(Campto)] 및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과 같은 약물이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사 항암제인 5-에프유는 지난 약 50년간 결장암 치료에 근간이 되어왔으며, 최근에 개발된 ‘켑사이타빈’과 같은 경구용 약제는 5-에프유만큼 효과가 있어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 개발된 주사약제인 옥살리플라틴이나 이리노테칸을 위 약제들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여러 곳으로 퍼져서 전이된 곳을 절제하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치료의 목표는 환자의 생존 기간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이며, 약제의 부작용을 견디는 정도도 환자마다 다르므로, 환자와 가족 그리고 담당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 후 어느 것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결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신약
최근에는 암에 주로 발현하는 수용체나 혈관을 타깃으로 한 세툭시맙[Cetuximab, 상품명: 얼비툭스(Erbitux)]이나 베바시주맙[Bevacizumab, 상품명: 아바스틴(Avastin)]과 같은 신약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얼비툭스는 암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표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를 차단하는 것이고, 아바스틴은 암의 성장과 전이에 필요한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이들 신약은 항암제와 같이 사용할 때 질병의 진행을 늦추고, 생존율을 30% 이상 향상시키며, 항암제를 사용 할 때 흔히 나타나는 구토, 설사, 탈모와 같은 부작용을 더 악화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고가이며, 이들 신약을 사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병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므로 담당의사와 충분히 상의 후 사용을 결정해야 합니다.

항암화학요법 기간
암을 완전히 절제한 경우(2기, 3기 및 4기 일부), 항암화학요법은 재발율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대략6개월 동안 시행합니다. 이후로도 경구용 항암제를 계속 복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치료 기간을 연장한다고 재발이 줄어든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을 하였어도 암의 일부가 남은 경우 치료 기간은 미리 정할 수 없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효과 정도, 부작용의 정도, 환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져 일찍 끝내거나 1년 이상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중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항암화학요법에도 불구하고 암이 계속 진행하는 경우나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을 환자분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 치료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제 투여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었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치료를 일시 중단하고 결과를 지켜 볼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0년 09월 07일 / 자료제공:국가암정보센터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45:46 암의 종류에서 복사 됨]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상호:헬스인포 | 사업자등록번호:226-20-27007 | 대표:최원식 | 개인정보 책임자:최원식 | 통신판매업 신고:제2019-안양만안-0308호
주소: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429 대표전화:031-341-9446 팩스번호:031-345-8954

Copyright ⓒ www.health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