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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요실금이 있다? 없다?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1-02-27 (일) 14:01 조회 : 23304
흔히들 요실금은 여자에게 나타나며 남자에게는 별로 없는 현상으로 생각한다. 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흐르는 현상을 말한다.
 
물론 여자의 경우 요도가 남성에 비해 길이가 짧고 출산을 겪는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남자보다 요실금 발생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남자들의 경우에도 요실금은 흔하게 접하는 증상 중의 하나이다. 
 
남성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 수술 후 발생하는 요실금이 많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흔히 소변을 보기가 힘들고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을 참기 힘든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심한 경우에는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 가다 소변을 지려 속옷을 적시는 절박성요실금이 발생하게 된다.
 
그 외에도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여 방광에는 소변이 꽉 차서 소변이 방광을 넘쳐 요도 밖으로 흘러나오는 일출성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전립선비대증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초기에 적절한 관리를 못하였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배뇨장애가 발생하면 당연히 노화에 따라 찾아오는 현상으로 간주하고 그대로 지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방광은 점차 망가지고 요실금이 발생하며 결국에는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여도 증상 회복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까지 이르게 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 미리 관심을 갖고 치료를 하였더라면 이러한 현상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남성 요실금은 전립선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전립선암의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아마도 발생율의 증가는 여러 암 중에서 가장 높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립선암 수술이라는 것은 전립선과 함께 전립선이 둘러싸고 있는 요도를 함께 제거하고 괄약근 주위를 건드리는 수술이기 때문에 다른 수술에 비하여 요실금이 발생할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전립선암을 수술한 직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요실금을 호소하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 1년이 경과하면 요실금은 대부분 회복되게 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어쩔 수 없이 계속되는 요실금을 호소하고 이로 인하여 삶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된다.  
 
어떤 환자는 수술 후 이렇게 요실금이 생길 줄 알았다면 암 수술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도 있다. 보고에 따르면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약 5% 이내에서 요실금을 교정하기 위한 시술을 받을 확률이 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남성요실금은 치유될 수 있다. 최근에는 의학의 발달로 남성요실금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환자의 요실금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된다.
 
수술 후 발생한 요실금으로 수술을 받은 한 환자는 자기가 제 2의 인생을 즐기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요실금이 있다고 움츠려들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방법을 찾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글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준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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