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보험! 다 같은 암보험이 아닙니다. |
암보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 암 사망률이 세계 4위라고 하는 기사가 났습니다. 이 외에 유쾌하지 않은 부문에서 우리나라가 상위권에 랭키된 부문에는 교통사고 사망률, 자살 사망률 등이 있었습니다. 불명예스럽기는 하지만 필요한 대책이 시급하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암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생활 습관이나 과중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사망률은 물론이고 발병률까지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질병입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차원에서도 충분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인데 사후적인 방법으로 가장 일반화 된 방법이 바로 암보험이죠. | | |
암보험은 위암, 폐암, 간암, 췌장암 등 암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여 암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인 손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보험입니다. 소비자에게는 꼭 필요한 반면 암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보험금 지급이 빈번해지자 보험회사는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한 방법을 찾게 됩니다. 첫째가 가장 확실한 판매 중단, 둘째는 보장 축소, 셋째는 갱신형 전환 등의 방법입니다. 가장 많은 보험회사가 선택한 방법이 바로 판매중단인데 지금은 몇 안 되는 보험회사만이 암 보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장축소란 가입 후 1년 이내 암이 발병하면 원래 주기로 한 보험금의 50%만 지급한다거나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이나 갑상선암의 경우는 보장금액을 낮추는 경우 들이 해당됩니다. 마지막으로 갱신형이란 처음 가입시에는 보험료가 저렴할지 모르지만 5년, 10년 마다 보험료가 갱신되어 보험료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갱신주기가 되는 5년, 10년 안에 암이 발병하면 갱신되지 않고 보험은 소멸하게 된다는 치명적인 불이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토대로 올바른 암보험 가입요령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보장금액이 큰 보험을 찾아야 합니다. 진단시 1,000만원 혹은 3,000만원을 지급하는 보험이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덥석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 보험은 현재 판매되는 상품 기준으로 최대한 큰 금액(1억원)을 보장하는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암은 치료비보다도 경제활동을 못하는 기간 동안의 생활비 혹은 재활비용이 더 많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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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보험도 마찬가지이지만 암보험도 최대한 빨리 보장기간은 최대한 길게 가입을 해야 합니다.빨리 가입해야 하는 이유는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며 보장기간이 길어야 하는 이유는 암은 나이와 상관이 없이 발병을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연령일 때 암이 발병을 하면 경제적인 부담이 배가 되기 때문에 더더욱 그 필요성이 크다 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판매되는 암보험의 최장 보장기간은 80세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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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가족력이 있으신 분들은 가입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무조건 가입을 해놔야 합니다. 암이 유전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는 듯합니다. 그러나 암에 걸린 가족이 있는 경우 그 후손에게도 암이 발병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그 필요성은 크다 하겠습니다. 가족력이 없더라도 암보험은 필수보험인 점을 감안하면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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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 암보험을 선택해야 합니다. 처음 가입시에는 보험료가 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갱신시에는 보험료가 훨씬 인상이 될 뿐만 아니라 갱신 전에 암이 발병을 하게 되면 갱신이 안되기 때문에 가급적 비갱신형을 찾아서 가입을 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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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암에 대한 유일한 사후조치라고 할 수 있는 암보험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암이 의학적으로 정복이 될 때까지 아직은 경제적인 손해를 크게 야기하는 질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더구나 발병률도 가장 높은 질병이면서 말이지요. 이런 점을 감안하면 암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보험입니다. | | |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11:05:08 암보험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