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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막흑색종] 맥락막흑색종 치료의 부작용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0-11-02 (화) 15:42 조회 : 2230

안구 제거술

 

안구 제거술 시행 이후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안와 이완이란 것입니다. 의안 착용이 오래됨에 따라 안와 삽입물과 의안의 중력에 의해 안와 내용물들도 아래쪽과 약간 앞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눈꺼풀 올림근과 위 눈꺼풀도 아래로 처지게 됩니다.

이에 대한 예방으로는 적절한 크기의 안와 삽입물을 삽입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술 시는 안와의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해야 합니다. 의안의 무게를 떠받히는 것이 전적으로 아래 눈꺼풀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이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운동 축을 삽입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는 아래로 처진 것을 올리기 위해 아래 안와 골막에 삽입물을 넣어 위로 올리기도 하고 안와 삽입물이 없는 경우는 새로 안와 삽입물을 넣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흔한 것이 안와 삽입물의 노출입니다. 수술 직후 발생하기도 하지만 수술 후 수년 뒤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 빈도는 삽입물의 종류와 시술 방법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2-3%에서 많게는 21%정도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치료는 노출의 정도가 작을 때는 주위 조직을 끌어다 덮어줄 수가 있지만 노출 부위가 크면 조직이식을 하거나 삽입물의 일부를 제거하거나 재수술을 통해 크기가 작은 삽입물을 다시 넣어야 합니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 후에도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것이 안구 바깥을 둘러싼 상피가 손상되면서 이물감이나 건조감 같은 것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거의 인공 눈물약의 점안만으로 좋아집니다. 그 외 백내장이 생기거나 망막증이 생기고 아니면 시신경 손상이나 황반 손상으로 인해 시력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백내장은 방사선 치료 후 수개월 내지 수년 뒤에도 생길 수가 있는데 상태가 심하면 백내장 수술을 받으면 됩니다. 망막증은 망막의 혈관이 파괴되어 생기는 것으로 출혈이 생기고 삼출물 등이 생기며 심한 경우는 신생 혈관들을 유도하여 유리체 출혈이나 신생 혈관 녹내장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사전 검사를 통해 필요 시 레이저 치료를 받게 되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시신경 손상이나 황반 손상은 가능하면 정밀하게 방사선을 조사하여 이곳에 방사선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시력의 보전에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양성자 치료기 등 아주 세밀한 장비를 이용할 경우 이를 최소화하여 유효한 시력 유지에 도움이 되게 합니다.


레이저치료/ 냉응고술/ 온열치료

 

시술을 받을 때 약간의 동통 외에 큰 부작용은 없습니다. 드물게 시술 후 삼출성 망막 박리 등으로 시력이 오히려 감소될 때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종양의 재발입니다. 일차적 치료로 이 방법들이 이용되기는 하지만 이들은 종양 치료의 확실한 방법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차적인 보조 역할을 할 경우가 많고, 이때에도 물론 재발 여부에 대한 적절한 감시가 필요합니다.

 
최종수정일 : 2010년 07월 22일 / 자료제공:국가암정보센터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46:39 암의 종류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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