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배너링크
홍보배너링크
게시물 329건
   
[균상식육종] 균상식육종의 일반적 증상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0-10-29 (금) 10:10 조회 : 1724

진행 양상별 증상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양의 반으로 시작하여 수년간 지속되다가 점차 병변이 단단해지면서 여러 모양의 판, 종양 또는 홍피증으로 진행합니다.

 

▶ 반 

반은 다양한 크기의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홍반성, 인설성 반으로 나타나며 경계가 명확합니다. 오렌지색에서 적자색까지 다양하며, 초기 병변은 노출되지 않은 부위 및 간찰부에 자주 발생하고, 심한 소양증(가려움증)을 호소할 수도 있지만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진단이 어려워 10년~20년간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 건선, 습진 등으로 잘못 인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판

보통 반이 수개월 내지 수년간 지속되다가 판으로 진행하며, 반의 단계 없이 곧바로 판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경계가 명확한 인설성 병변으로 어두운 적색 또는 적자색을 띠지만 저 색소성 병변으로 나타나거나 얼룩덜룩한 모양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인설이란 건조하거나 습한 각질의 덩어리를 말하며 보통 공기나 먼지를 함유하여 백색 또는 회백색으로 보입니다.  

 

▶ 홍피증

반 및 판에서 진행하여 발생하거나 새롭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신에 걸쳐넓은 부위에선홍색의 인설을 동반한 발진으로 나타나며, 주로 배, 전주부, 겨드랑이 등의 간찰부는 침범되지 않습니다. 얼굴을 침범한 경우는 주름이 심해져 사자양 얼굴을 보이며 손, 발바닥을 침범한 경우는 과각화증, 인설, 균열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탈모, 안검외반증, 조갑 이영양증등의 소견이 관찰될 수 있으며 족관절 부종으로 인해 보행 장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열이나 체중감소, 소양증, 체온 조절이상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종양

종양은 반 또는 판상 피부 병변이 있던 부위나 임상적으로 정상으로 보이는 부위에서도 선행 병변 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얼굴 및 간찰부등 균상식육종이 호발 하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성장 속도는 다양하며, 적갈색 또는 자주색의 매끈한 표면을 갖는 결절의 형태를 보이나 종종 궤양이 발생하거나 이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 및 판보다는 공격적인 형태입니다.

[균상식육종의 판~종양기, 사진 - 피부종양 ATLAS 中에서]
 
최종수정일 : 2010년 09월 01일 / 국가암정보센터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45:46 암의 종류에서 복사 됨]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상호:헬스인포 | 사업자등록번호:226-20-27007 | 대표:최원식 | 개인정보 책임자:최원식 | 통신판매업 신고:제2019-안양만안-0308호
주소: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429 대표전화:031-341-9446 팩스번호:031-345-8954

Copyright ⓒ www.health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