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세포암은 거의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주로 안면부에 발생하면서 국소적으로 조직을 지속적으로 파괴합니다. 재발된 경우는 좀 더 공격적이 됩니다.
한국인에게는 피부암의 발생 빈도가 낮아 이에 대한 인식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병변이 진행된 후나 부적절한 치료를 받고 재발하여 피부과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적절하게 치료된 종양의 재치료 후 재발율이 50%까지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치료의 목적은 종양을 완전 제거하면서 기능적, 미용적으로 최적의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치료 방법 중 수술적 치료로는 외과적 절제술 , 모즈 수술 , 소파 및 전기 소작술 , 냉동 치료 등이 있고 비수술적 치료로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들 수 있습니다. 주요 부위가 아닌 곳의 작은 병변은 냉동 치료나 소파 및 전기 소작술로 제거할 수 있는데 병변의 특성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치료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외과적 절제술
병변 주위의 정상 경계부를 일부 포함하여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치료방법입니다. 수술에 의한 피부 결손이 심한 경우에는 피부 이식을 함으로써 부족한 피부를 채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