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강운태 시장)는 2일부터 1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광주시의사회와 어린이집총연합회간 어린이집 건강주치의협약에 따라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광산구 수완동에 위치한 레미어린이극장에서 유아 2,100여명을 대상으로 광산구 미래아동병원 유용상 원장의 '아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정보 제공'과 기후변화대응센터의 '날씨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내용으로 한 교육, 레미극단의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순으로 진행한다.
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어린이집 건강주치의는 광주인권헌장의 제2장(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도시) 제5조(질병의 공포로부터 벗어난 건강한 생활보장)에서 제시한 '시와 의료기관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공중위생과 보건향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선언문의 의지를 실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테마 건강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정남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의사회와 건강주치의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다양한 교육계획과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행복한 광주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16:05 강연/세미나에서 복사 됨]